구약성경 요나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도망간 선지자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보편적 사랑과 자비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책 - * 지난 상반기 동안 다윗 목장 커피브레이크 주제 였음.
- 주요 인물: 선지자 요나 (아밋대의 아들,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활동)
- 핵심 주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 인간의 편견과 불순종
- 제1장: 하나님의 부름과 도피
- 하나님은 원수의 나라 아시리아의 수도이자 죄악이 가득한 니느웨로 가서 경고하라고 명하신다.
- 적대국의 멸망을 바란 요나는 정반대 방향인 스페인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
- 하나님이 큰 바람과 풍랑을 내리시자, 요나는 자신의 때문에 일어난 일임을 밝히고 바다에 던져짐. 이방인 선원들은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됨.
- 제2장: 물고기 뱃속에서의 기도
-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고, 요나는 그 속에서 밤낮 3일을 지냄.
- 요나가 고난 중에 하나님께 회개하며 감사와 구원의 기도를 드리자, 물고기가 그를 육지에 토해냄
- 제3장: 니느웨의 회개
- 다시 부름을 받은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고 선포.
- 왕부터 백성, 심지어 가축까지 금식하고 베옷을 입으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
- 하나님은 그들이 돌이키는 모습을 보시고 내리시기로 한 재앙을 거두심.
- 제4장: 박 넝쿨과 하나님의 책망
- 니느웨가 용서받자 요나는 크게 화를 내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불평.
- 하나님은 그늘을 만들어 주던 박 넝쿨을 하루만에 시들게 하시는 교훈을 통해, 하룻밤의 풀도 아끼는 요나보다 12만 명의 니느웨 백성과 짐승들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며 책망하심.
-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편견과 불순종조차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막지 못한다.
- 조건 없는 자비: 하나님의 사랑은 특정 민족(이스라엘)에게만 머물지 않고, 회개하는 모든 이방인에게 열려 있는 보편적 사랑임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