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을 기점으로, 기존의 월 배당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미국 자산 시장 역사상 최초로 매 영업일(Business Day)마다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었습니다. 1년에 약 250번 배당을 받게 됩니다.
현재 배당률: 액면가($100) 기준 연 13.00% 수준의 매우 높은 배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7월에는 주당 매일 약 $0.049씩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목적: 매일 배당을 줌으로써 배당락일에 주가가 급락하거나 거래량이 폭증하는 변동성을 줄이고, 주가가 항상 액면가($100) 근처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ATA는 일반 기업 주식이라기보다 "디지털 크레딧(Digital Credit)" 자산에 가깝습니다.
스트라이브(Strive)는 이 주식을 액면가($100) 이상에서 추가 발행(ATM 프로그램)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입해 회사 자산으로 축적합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약 19,000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공공기업 중 세계 7위 규모)하고 있으며, 이 거대한 비트코인 예치 자산과 가치를 기반으로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고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낮은 변동성 + 고수익: 비트코인의 가격 등락에 직접 노출되어 자산이 널뛰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성장성을 백업으로 삼으면서 연 13% 수준의 안정적인 일일 현금 흐름을 쥐어주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제 혜택: 미국 투자자 기준으로 이 배당금은 자본환원(Return of Capital, ROC) 형태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세금이 이연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가치와, 전통 주식 시장의 영구우선주 고배당 구조를 아주 절묘하게 결합해 둔 독특한 상품입니다. 평소 비트코인이나 고배당 현금 흐름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눈여겨볼 만한 흥미로운 종목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