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611
yesterday:
1,098
Total:
1,132,879

아들의 미국조기유학에 관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영권아빠 2009.10.06 08:52 Views : 2383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 있으며 현재 야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현재 야구선수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싶습니다.

보내고 싶은 이유는 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야구도 계속할 수 있고 국제적인 감각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은

미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미국생활에 대하여 아는바도 없고 유학을 보내자해도 막연한 불안감 등이 존재하기에

아들 초등학교 졸업전에 많은 준비를 하여 성공적으로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싶습니다.

sarah Kim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아들을 사랑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

I want to
Update Delete List
No. Subject Views Date
44 HOW TO PLAY BASEBALL <step 5> Hitting 2274 2010.10.23
43 Glove Care FAQ 1707 2010.10.23
42 BASEABLL GLOVES 2014 2010.10.22
41 장애를 극복한 중국판 슈퍼스타K 우승자 Liu Wei의 공연 [유튭] 1935 2010.10.16
40 세계의 교육현장.<.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 미술교육 >... 1996 2010.10.13
39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1605 2010.09.29
38 HOW TO PLAY BASEBALL--<step 2> learning to throw 2347 2010.10.17
37 HOW TO PLAY BASEBALL--<step 1> What you need 2430 2010.10.17
36 HOW TO PLAY BASEBALL--intro 2498 2010.10.17
35 안녕하세요 1624 2010.10.14
34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709 2010.09.27
33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702 2010.09.16
32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624 2010.09.09
31 한홍목사 의교육칼럼 <지성의 7가지 프리즘 > 1417 2010.09.09
30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file 1929 2010.09.03
29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file 1640 2010.08.22
28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file 1679 2010.08.11
27 인사드립니다. 1617 2010.08.03
26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43 2010.07.24
25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571 2010.07.10
24 멋지군요!! 사라씨~ 홧팅!!! 2075 2010.04.28
23 안녕하세요 2269 2010.03.21
22 안녕하세요 1927 2009.12.10
21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937 2009.11.07
» 아들의 미국조기유학에 관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83 2009.10.06
19 군포리틀단원 드디어 110명이 되었습니다. 2305 2009.09.25
18 화이팅!! 2519 2009.09.18
17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81 2009.09.08
16 군포리틀야구단을 성공리에 창단.. 2673 2009.08.15
15 안녕 하세요 부산 사상구 리틀 야구단 입니다. 2794 2009.08.10
Write Tag